모닥불 양꼬치에서 양갈비 먹었어요~
모닥불 양꼬치!양갈비 너무 맛있어요~ ㅋㅋ 전 음식에 대한 특별한 거부감이 별루 없어서왠만한 건 다 잘 먹는답니다!양꼬치 특유의 냄새때문에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전 다 좋아해요양꼬치도 엄청 좋아하지만오늘은 양갈비 뜯었어요~ 양갈비의 꽃은 화로죠~ ㅋㅋ자동으로 돌아가는 화로가 첨엔 엄청 신기했어요~하지만 양꼬치용이라 양갈비를 올리면 손으로 뒤집어줘야해요~ ㅋㅋ 양갈비는 양꼬치보다 훨씬 크죠~이름이 갈비인만큼뼈가 있어서 뜯어먹는 재미가 있어요~ 모닥불 양꼬치에서는 양갈비에 꼬치를 두개씩 꽂아주더라구요초벌구이가 되어 나오지만양꼬치에 비하면 한참 올려놔야 한다는 점! 오랜 기다림 끝에 맛도 좋은모닥불 양꼬치 양갈비!!!와우~ 오늘 저녁은 양갈비 어떠신가요~~
일상
2017. 1. 7. 1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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